총동원 주일 예배(2023.07.02)
"사람들은 묻습니다. 어째서 세상은 죽음에 둘러싸여 있고, 모든 생명은 왜 사라져가며, 우린 왜 살아가고, 왜 죽어가는 것이냐고." <더 복서, 103>
우리는 삶에 많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교회는 답을 주지 못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럼에도 교회로 발걸음을 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왜 교회에 가나요? 그 질문에 한번 같이 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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