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이 됩시다 요약(시1:1-6)
사람은 누구나 형통(prosper/success)하기를 원합니다.
형통이란 말은 ‘번성 한다’와 ‘성공 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형통은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잘 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좀 다릅니다. 아무런 문제나 고난이 없이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잘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형통은 하나님의 사명을 성취한다는 뜻입니다. 즉, 참된 형통은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습니다. 형통했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문제 가운데서도 형통했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일회적인 형통이 아니라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우물 구덩이에 던져졌어도 형통했고, 애굽으로 팔려가서도 형통합니다. 보디발의 가정에서 종살이를 할 때도 형통했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할 때도 형통합니다. 결국 국무총리가 되어서도 그는 형통합니다. 요셉은 형통한 자로서 마침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이룹니다. 결국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형통은 우리가 지향하는 세상적인 번성이나 성공의 의미가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이 세상 가운데서 복 있는 자로, 형통한 자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첫째로,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살펴봅니다.1∼3절입니다.
먼저 복 있는 사람이 되면 받은 복은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1∼2절 말씀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이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1절 말씀에 보면 죄의 점진적인 특성을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가 애당초부터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들의 꾀를 따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죄인들의 길에 서게 되고, 또 그러다 보면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까지 앉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죄의 특성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세상을 멀리합니다. 그 대신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말씀에서 생수를 얻고, 그 말씀을 지키면서 거기서 기쁨을 얻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밀알가족들이여!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늘 꿋꿋하고, 푸른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악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의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의인은 꿋꿋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불안정합니다. 바람에 이리 날리고 저리 날리면서 쫓기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추수할 때 알곡은 모아서 곡간에 들입니다. 그러나 겨, 곧 쭉정이는 쓸어서 불태워버립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악인의 운명이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때는 추수 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때입니다. 5절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죄인은 결코 구원받은 의인의 회중에 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6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릇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여러분, 왜 의인이 복을 받습니까? 여호와께서 그 길을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호와께서 그 길을 인정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제멋대로 가다가 결국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십니다. 그러나 악인의 길은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년 한 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를 위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 1. 성경이 말하는 형통이 무엇이며 나는 그 형통을 구하고 있습니까?
2. 나는 복 있는 사람의 삶을 얼마나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