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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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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알교회 작성일 25-06-15 12:14 조회 44 댓글 0
 

 

부름의 상을 위하여 요약(3:12-14)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구원이란 놀라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또 믿음으로 구원받았어? ‘우와 감사하다’ “구원받았으니 대충 대충 신앙생활하지 뭐라고 말하며 대충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언덕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후 그는 이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찬송합니다. 그리고 그는 구원받은 자신이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좋으신 하나님을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은 알고 믿어야 합니다. 11:6절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어야하고, 또 하나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은 상,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상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사람은 나아가서 상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심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죄 심판이고 다른 하나는 상급 심판입니다. 심판은 헬라어로 크리마’,‘크리시스라는 뜻인데 이 심판은 세상 법정에서 행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재판 하는 법정과 같아서 여기서는 죄의 유무만을 따집니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에서는 죄가 없으면 구원을 받고 죄가 있으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최후의 심판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심판이 있습니다. 이 심판은 베마라고 하는데 상급을 나누는 심판을 말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받는 심판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정죄 심판은 받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58-10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이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주님께로부터 상을 받아야 하는 심판대 앞에 선다는 사실을 믿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까? 영생을 주셨을 뿐 아니라 충성된 자에게는 상으로 갚아 주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상주시는 하나님임을 믿고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늘나라의 상을 사모해야 합니다.

11:24-26“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사랑하는 밀알가족 여러분이여!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더 큰 상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상을 얻기 위하여 잠시 잠깐의 현재의 영광을 포기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인생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인생의 슬로건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밀알가족 여러분이여! 우리 또한 이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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