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1987,2005-2010년까지 27년간의 전쟁으로 전국이 초토화된 세계에서 4번째로 가난한 나라 차드는 당신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전국의 반이 사막으로 되어있는 땅에
홍수와 가뭄으로 여자들과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국민의 57%를 차지하는 18세 미만 아이들,청년들 중
매일 평균 219명의 5세 미만 아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고 10%의 아이들이 첫 돌을(1st year) 17%의 아이들이 5살을 넘기지 못합니다.
여성에 대한 국가 전반에 걸쳐 지난 27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문화적,관습적으로 굳어진 여성에 대한 폭력,강간에 대한 대책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사실상의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아서.. 출생신고/출생 국민에 대한 파악조차 16%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성 사망률은 전 세계 1위이며,세계에서 출생률이 가장 높은 (6.9명) 나라…
정치범 수용소의 기도제목을 올렸던 사람입니다.잠시 시간을 내서 제가 다른 시간에 기도하는 기도제목을 하나 더 낼까 합니다.정치범 수용소들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세요.
소말리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동북 아프리카의 지난 25년간 내전의,피와 영양실조와 '기근으로' 얼룩진 소말리아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100km 를 걸어도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 엄마 이야기 , 광활한 사막이 되어버린 (강조차 마른) 땅에 모래 바람만 부는...국토의 '전부가'.. 말라버렸다 할 수 있습니다.
1.2011년 집계 78% 사람이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면 걸리는 질병)(30%가 사망에 이르는) 에 대한 대책이 아무것도 없었고
2.2018년 현재 80만명의 난민 과 60만명의 고아가 있습니다
3.무엇보다도 우리가 소말리아를 떠올리는 모든 것이 말라버렸습니다.(가축때,전 국토.,)
4.5세 미만의 폐렴,설사병,홍역,탈수증,출산외상,영양실조,저체중증으로 죽어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마지막 기도제목을 남겨도 되겠습니까? 우리가 기도하고 금식할 때 (이사야서 58:6) 정치범 수용소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그리고 그 날도 얼마 안 남아 보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주십시오 : http://www.stopnkgenocide.com/korea/documentaries.php)
기도제목은...
1.취조현장
다음으로 급한 기도제목은 취조현장 입니다.수감자의 삶에서 가장 악한 고문이 가해지는 곳입니다.전에 언급해 드렸던 모든 고문이 가해집니다..
2.간수들이 악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30개 정치범 수용소의 간수 한 사람 한 사람)
간수들에게는 채찍과 사람을 죽이고 장난을 치며 강간을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며, 그들은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3…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위한 기도제목 (생체실험,공개총살,꽃제비)
두 번째 기도제목을 남겨도 될까요? 약 2개월 전에 북한 정치범 수용소 기도제목을 남겼던 사람입니다.그때는 감사했습니다.정치범 수용소의 전반적인 소개는 전에 드렸던 유튜브 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오.우리의 기도가 정치범 수용소의 고문받는 분들께 '작은 빛'을 만들어냄을 믿습니다.이번 기도 요청 내용은...
5.생체실험을 놓고..
수감자들은 핵,생화학 무기 생체실험 도구로 쓰입니다.가장 신앙이 좋은 기독교인들은 여기로 갑니다.
6.즉결처형 :
매일 밤 일과가 끝난 후 일정 수의 죄수들이 즉결처형대에 세워집니다. 참고 자료..(https://www.youtube.com/watch?v=0n-dNBWNHkM)
7.북한의 공개총살
최고 많게 30명 가족이 처형대에 세워지며, 가끔 총살 거리는 수감자의 피가 튀길 정도로 가까운 곳에서 발사 합니다.&nbs…
중보기도 요청서
정치범 수용소 안의 네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1.강제 낙태 당하는 임산부들 ...군화발로 가격(加擊)당해, 강제낙태 수술로,직접 군인이 칼로 배를 가름,배위에 널뛰기 시킴,시계바늘 고문(군 당국자가 특정 시간 시계바늘 모양을 가리키게 해서 하혈해서 애가 떨어질 때 까지 자세를 유지시킴)로,낙태주사기로...강제 낙태 당하는 임산부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그리고 임산부 배를 간수가 각목으로 강타하는 일에 대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임산부 뱃속에 있는 태아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3.북한의 심리적, 신체 장애인들들을 위해서(영아)..이 아이들은 북한의 '49병동' 이라는 곳으로 이송되 (김일성이 1954년 화학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이래 )화학무기, 핵 무기 실험 도구 마루타로 쓰이고 있습니다 4.정치범 수용소 안에 꼬마 애기(이들은 하루 12시간 노동을 강요 당하고,밤에는 다…
사랑하는 온땅의 밀알 교회 성도님께
기쁨의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수 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한 여름을 보내고 다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합니다.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에 이르러 농경시대의 산물이었던 추석의 따뜻한 의미들이 거의 다 퇴색되고 이제 남은 것은 부식된 전통과 교통체증 그리고 고향에 두고 온 순수함.
오늘날의 추석을 보며 복음에 대해 잠시 반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놀랍고 강력하고 또 순결하며 사랑스러운 복음의 능력이 오늘날 얼마나 살아 역사하는지. 아니 오히려 내 안에 그 복음은 지금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그 광채를 비추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복음은 과거엔 그랬다더라 라는 과거형으로 설명되어 질 수 밖에 없는 어떤 추상적인 형상이 아니라 지금 내 안에서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빛을 그 영광의 광채를 발하고 있느냐 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게 됩니다.
1. 엑상 프로방스 정착기
서론이 길었습니다. 사실 저희 가정은 추…
JDM주관의 선교대회를 위해 약 한달 간 고국을 방문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더웠고 사람들은 지쳐 보였습니다. 선교지보다 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슴은 답답했고 심정은 괴로웠으며 그러나 이를 통해 더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들이 고분분투하며 보내는 기도와 물질이라면 결코 한 알도 땅에 떨구어서는 안되겠다, 모든 헌신이 열매 맺히게 하는 지혜로운 종으로써 잘 섬겨야 하겠다 깊이 다짐해 봅니다.
1. 프랑스 청년들이여 한국을 경험하라!
7월 22일 프랑스에서 고국을 향하는 비행기에 저희 가족이 몸을 실었습니다. 아들 원희도 별 탈 없이 10시간 이상의 여행을 버텨 내었고 특별한 것은 프랑스 청소년 ‘실린다’도 함께 했던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서두에서 밝힌 것 처럼 선교대회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프랑스 청년들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특히 한국의 교회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형화 된 교회 건물이나 수많은 성도들…
청소년 2부(고등부) 수련회를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바른 신앙으로 살아가기에 참으로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들은 주님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1부(중등부) 수련회 기간중에도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 미래의 지도자들인 청소년부를 위한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7월 말( 일정 미정) 우리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수련회가 진행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큰 은혜의 단비를 맛보도록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한국 기독교를 짊어질 청소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여름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사
(LA SALUTATION)
다시 오실 왕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동역자님께 감사와 기도의 편지를 올립니다. 밖에는 모두들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하며 마음이 분주하기만 한 이 때 사랑하는 동역자님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과의 조용한 대면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동역자님을 통해 일하셨던, 눈물과 감사의 2011년을 이제 뒤로 하며 다가오는 2012년을 하나님을 향한 설렘과 기대와 거룩한 결단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역
(LA MINISTÈRE)
1. 제자 사역, 그 진보하는 신앙!
리옹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하나님을 찾습니다. 어떤 학생은 건강상의 문제로 때로는 학업의 문제로 또는 친구간의 문제와 물질의 문제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건강이 그들의 자랑이었고 학업이 그들의 소망이었고 물질은 그들의 원동력이었지만 하나님은 저들이 그것들의 의지가 되기를 원치 않으시고 오직 …
인사
(La salutation)
칼칼한 바람이 사방으로 나뭇잎들을 흐트립니다. 하나둘씩 벗겨지는 허물은 낙하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겨진 채 새로운 생명을 기다립니다. 파리한 영혼과 찢겨진 살점들은 전능자의 숨결을 대망하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사활이 걸린 전투의 현장에서 호흡이 끊어진채 막연한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산적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상고하며 매일의 산을 넘어갑니다. 동역자님의 눈물과 땀으로 채워져가는 믿음의 산들이 더욱 견고해져가며 견실해져가길 소망하며 감사와 은혜의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한달 앙상한 가지에 싹을 틔워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길에 함께하는 동역자님께도 동일한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날마다 자라가며 주님의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물이 마르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시구나 경탄할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눈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여리고 전투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방법이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그것은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지시를 받고 발걸음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교사회를 축복하시고
불어권, 유럽 선교를 위해 힘에 지나도록 연보하시는 동역자님의 전 인생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축복이 리옹의 쏜 강과 혼 강을 흘러 유럽 전역으로, 불어권 곳곳으로 흘러 가길 원합니다.
불어권 사역의 진일보를 위해 합류하신 이순복 목사님을 통해 내일(10월 30일) 리옹 첫 한인 교회 예배가 시작됩니다.
기도해주세요!
또 하나의 거룩한 무리들의 모임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온전히 세워지고, 주님으로 죽고 주님으로 살아나는 영혼들이 열방으로 흩어지는 감격을 누리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중보해주…
불 ~ 가능한 프로젝트는...
없・었・다・
김영기, 이정현 그리고 원희 선교사의 프랑스 소식
금새 9월이 지나가고 10월을 맞이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가을과 친해질 겨를 없이 겨울을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독서의 계절, '가을' 입니다. 책, 많이 읽으셨는지요? 저희는 어학, 사역 그리고 자녀 양육에 시간이 모자람을 핑계로 태만하기 일쑤입니다. 비록 많은 책은 아니더라도 경건하고 통찰력 있는 양서라면 한 권 정도 정독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책 한 권을 집어 듭니다. 동역자님들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즈음 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가져다 주는 풍성한 유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불가능한 프로젝트!
9월 10일 경 올려드린 긴급 기도 편지를 기억하세요?…
김감독선교사님 !
주님안에서 언제나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는 김홍석집사입니다.
tp2002kr@naver.com
11-09-28
이정현선교사네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20joy@hanmail.net 입니다.
불어권, 유럽의 영적 발전소가 될, 전진 기지! 센터로의 이동이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력한 일산 밀알 교회 팀이 함께할 날을 고대해요! 기도와 동역에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햇볕이 쨍쨍이네요~
아름다운 가을날 되셔요~^^
프랑스 리옹에서 전해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번 9월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며 선포하는 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광명교회 청년부가 리옹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8월은 특별한 달이었습니다. 안지일 김은경 선교사님의 파송 교회인 ‘광명교회’ 청년부에서 두 분의 목사님을 비롯해 17명의 청년들과 한 분의 집사님이 비전 트립으로 일주일간 방문했습니다. 이것은 리옹 3구 교회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특별 기도로 영혼과 육신을 깨우며 밤낮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은 광명교회 청년부를 이끌며 사역을 진행하는데 놀라운 능력을 더하였습니다. 1년치 휴가를 반납하고 온 자들, 비전을 찾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찾은 갈급한 심령들, ‘관광하러 가냐?’ 핍박 받으면서도 가장 비싼 비행기 삯을 값비싼 복음에 기꺼이 지불한 최고의 팀! 리옹의 파르듀 역전,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 스위스…
예수 열정의 동역자 여러분께!!
장마가 훑고 지나간 자리..
장마가 이곳 저곳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곳곳마다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자동차도 집도 길도 심지어 사람들 까지도 온전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성난 자연의 포효 앞에 사람은 무기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통탄과 통분과 통곡이 뒤섞여 이곳 프랑스의 성도들을 가슴 아프게 합니다. 기도 편지를 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기도편지를 저희가 받아야 할 것 만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한 자연 재해일까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아름다운 자연을 끔찍한 참상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 것일까요?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결국 모든 일의 원인은 바로 나에게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나의 욕심이 쌓이고 나의 욕망이 범람하여 수 많은 오염 물질을 내뱉고 자연을 훼손하여 오늘의 결과를 낳게 된 것이 아닐런지요.
한편 유럽에서는 잘못 된 신념을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