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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상처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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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5일 부터 한주간동안 있어지는 바세코선교여행을 위여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장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이나 가지 못하는 사람이나 한마음으로 바세코지역의 복음화와 바세코밀알교회가 그 지역에서 사역을 잘 감당해 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바세코 봉사와 집회위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은혜가 충만한 역사가 있어지기를 위하여, 참여하는 모든 밀알가족들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가장 선하고 순적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순산 위해 기도와 축복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7일 출산하고, 일주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하였습니다. 아가는 건강합니다. 저는 몸조리 중에 있구요. 아기의 한국 이름은 김원희 이구요, 프랑스 이름은 브니엘입니다. 다시 한번 이를 위해 무릎으로 연보로 힘에 지나도록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 속히 벌떡 일어나 뛰어다닐 날을 고대합니다. 계속해서 중보 부탁드립니다. "그래이스 다비(Grace Davie)를 위시한 사회종교학자들은 유럽을 '예외적인 경우'로 간주하고 있다. 유럽 사회 안에서 차지하는 종교의 위치가 미국이나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대양주의 경우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요한계시록 19:1)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가장 위대한 표현이 바로 ‘할렐루야’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간구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 편지를 읽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으며 또 그 분은 앞으로의 모든 간구에 응답하실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1747년 9월 맥컬로크 목사에게 쓴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간절히 소망하는 바는, 하나님의 성령의 부으심과 그리스도의 왕국의 도래를 구하는 비상한 기도를 시작한 사람들이 실패하거나 무감각해지거나 생명력을 상실하지 않고, 오히려 열정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일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5월 한달간 저희 부부는 하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벧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해야 할 일이 산적했습니다. 좋은 우물은 돌로 메어지고, 수많은 농토에는 담장의 돌을 무너뜨려 바벧론 군사들이 돌밭을 만들어 놓고 성안은 잿더미 되고 성전은 무너지고 거리는 참혹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자리를 팔며 관원들은 뇌물을 구하고, 군인들은 강포를 행하며 젊은이들은 강도가 되고, 상인들은 저울을 속이며, 여인들은 몸을 팔고 어린이들은 거지가 되어 의리도 정의도 인정도 눈물도 사랑도 말라진 겨울나무처럼 앙상해져 있을 때 예레미야는 집권자들을 향하여 윗물이 맑지 않아 이런 비참한 현실을 자아냈다고 정의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혀있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발을 구릅니다. "과업이 산적한 이때에 내가 이렇게 허송해서 되겠습니까. 나를 놓아 주십시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하는 자가 이같…
    안녕하세요! 일산 밀알 교회 식구 여러분~ 프랑스의 싱그런 5월은 벌써 작열하는 뙤양볕을 피해 그늘을 사수해야만 숨쉴 수 있답니다. 드디어 통신의 자유함이 생겼어요. 덕분에 자유롭게 교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이 부분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그 기도와 동역에 힘입어 프랑스는 조금씩 영적인 지경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뜨거운 밀알 교회 식구들의 5월 행보를 기억하며 프랑스에서도 중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날마다 충만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4월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겠습니다. 늘 강건하셔요~*^^* 김영기, 이정현 선교사의 4월 이야기! 어제(4월 26) 11시, 프랑스 발, 하나님의 대사들(안지일 선교사, 김윤기 선교사, 이이수형제)이 세네갈로 떠났습니다. 그들의양 손에는 현지 사역자들을 위로할 것들로 가득 채워진 캐리어가 쥐어져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그리스도의 순…
    우리 교회가 본격적인 건축의 시작을 4월17일 하나님께 보고를 드리고 시작을 했습니다. 건축은 시공사(후람종합건설)에서 잘 하겠지만 뒷바라지는 우리가 잘 해줘야 할줄로 압니다. 먼저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예배당(덕이동성전,탄현동성전)을 매각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유년부에서 장년에 이르기 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줄로 압니다. 1. 덕이,탄현성전의 적정가로 빠른 시일에 매각되도록 2. 건축중 어려움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3. 새성전옆 아파트 주민과의 좋은 유대만들기
    제가 몹시 사랑하는 동역자님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온갖 좋은 선물이 당신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교회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 가는 길이 유난히 외로웠습니다. 교회 바로 가까이에 모슬렘 기도처가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무리가 성경책을 끼고 가는 저를 가로지릅니다. 또 다른 무리가 진지한 얘기를 나누며 시끌벅적 지나갑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믿고 특심한 헌신을 보이는 저들의 숫자는 많구나.' 그리고 교회문으로 들어섰습니다. 기도하러 모인 무리는 세 사람뿐이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찬양하는 순간 눈물이 솟구칩니다. 연약한 모습이 애달파서가 아닙니다. 적은 무리가 초라해서가 아닙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하나님께 그…
    순종 학생의 밤이 은혜스럽겠네요,,
    힘이 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서
    아이의 건강도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는 어머니~~ 뱃속의 아이는 끝내줄 겁니다
    우리 막내 세째가 그래요,,  넘 신기합니다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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