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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온땅의 밀알 교회 성도님께 기쁨의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수 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한 여름을 보내고 다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합니다.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에 이르러 농경시대의 산물이었던 추석의 따뜻한 의미들이 거의 다 퇴색되고 이제 남은 것은 부식된 전통과 교통체증 그리고 고향에 두고 온 순수함. 오늘날의 추석을 보며 복음에 대해 잠시 반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놀랍고 강력하고 또 순결하며 사랑스러운 복음의 능력이 오늘날 얼마나 살아 역사하는지. 아니 오히려 내 안에 그 복음은 지금 어떻게…
    JDM주관의 선교대회를 위해 약 한달 간 고국을 방문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더웠고 사람들은 지쳐 보였습니다. 선교지보다 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슴은 답답했고 심정은 괴로웠으며 그러나 이를 통해 더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들이 고분분투하며 보내는 기도와 물질이라면 결코 한 알도 땅에 떨구어서는 안되겠다, 모든 헌신이 열매 맺히게 하는 지혜로운 종으로써 잘 섬겨야 하겠다 깊이 다짐해 봅니다. 1. 프랑스 청년들이여 한국을 경험하라! 7월 22일 프랑스에서 고국을 향하는 비행…
    인사 (LA SALUTATION) 다시 오실 왕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동역자님께 감사와 기도의 편지를 올립니다. 밖에는 모두들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하며 마음이 분주하기만 한 이 때 사랑하는 동역자님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과의 조용한 대면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동역자님을 통해 일하셨던, 눈물과 감사의 2011년을 이제 뒤로 하며 다가오는 2012년을 하나님을 향한 설렘과 기대와 거룩한 결단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역 (LA MINIST…
    인사 (La salutation) 칼칼한 바람이 사방으로 나뭇잎들을 흐트립니다. 하나둘씩 벗겨지는 허물은 낙하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겨진 채 새로운 생명을 기다립니다. 파리한 영혼과 찢겨진 살점들은 전능자의 숨결을 대망하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사활이 걸린 전투의 현장에서 호흡이 끊어진채 막연한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산적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상고하며 매일의 산을 넘어갑니다. 동역자님의 눈물과 땀으로 채워져가는 믿음의 산들이 더욱 견고해져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물이 마르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시구나 경탄할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눈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여리고 전투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방법이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그것은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지시를 받고 발걸음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교사회를 축복하시고 불어권, 유럽 선교를 위해 힘에 지나도록 연보하시는 동역자님의 전 인생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축복이 리옹의 쏜 강과 혼 강을 흘러 유럽 전역으로, 불어권 곳…
    불 ~ 가능한 프로젝트는... 없・었・다・ 김영기, 이정현 그리고 원희 선교사의 프랑스 소식 금새 9월이 지나가고 10월을 맞이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가을과 친해질 겨를 없이 겨울을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독서의 계절, '가을' 입니다. 책, 많이 읽으셨는지요? 저희는 어학, 사역 그리고 자녀 양육에 시간이 모자람을 핑계로 태만하기 일쑤입니다. 비록 많은 책은 아니…
    프랑스 리옹에서 전해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번 9월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며 선포하는 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광명교회 청년부가 리옹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8월은 특별한 달이었습니다. 안지일 김은경 선교사님의 파송 교회인 ‘광명교회’ 청년부에서 두 분의 목사님을 비롯해 17명의 청년들과 한 분의 집사님이 비전 트립으로 일주일간 방문했습니다. 이것은 리옹 3구 교회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특별 기도로 영혼과 육신을 깨우며 밤낮으로 준비했…
    예수 열정의 동역자 여러분께!! 장마가 훑고 지나간 자리.. 장마가 이곳 저곳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곳곳마다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자동차도 집도 길도 심지어 사람들 까지도 온전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성난 자연의 포효 앞에 사람은 무기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통탄과 통분과 통곡이 뒤섞여 이곳 프랑스의 성도들을 가슴 아프게 합니다. 기도 편지를 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기도편지를 저희가 받아야 할 것 만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가장 선하고 순적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순산 위해 기도와 축복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7일 출산하고, 일주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하였습니다. 아가는 건강합니다. 저는 몸조리 중에 있구요. 아기의 한국 이름은 김원희 이구요, 프랑스 이름은 브니엘입니다. 다시 한번 이를 위해 무릎으로 연보로 힘에 지나도록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요한계시록 19:1)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가장 위대한 표현이 바로 ‘할렐루야’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간구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 편지를 읽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으며 또 그 분은 앞으로의 모든 간구에 응답하실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벧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해야 할 일이 산적했습니다. 좋은 우물은 돌로 메어지고, 수많은 농토에는 담장의 돌을 무너뜨려 바벧론 군사들이 돌밭을 만들어 놓고 성안은 잿더미 되고 성전은 무너지고 거리는 참혹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자리를 팔며 관원들은 뇌물을 구하고, 군인들은 강포를 행하며 젊은이들은 강도가 되고, 상인들은 저울을 속이며, 여인들은 몸을 팔고 어린이들은 거지가 되어 의리도 정의도 인정도 눈물도 사랑도 말라진 겨울나무처럼 앙상해져 있을 때 예레미야는 집권자들을 향하여 윗물이 맑지 않아 이런 비참한 현실…
    안녕하세요! 일산 밀알 교회 식구 여러분~ 프랑스의 싱그런 5월은 벌써 작열하는 뙤양볕을 피해 그늘을 사수해야만 숨쉴 수 있답니다. 드디어 통신의 자유함이 생겼어요. 덕분에 자유롭게 교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이 부분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그 기도와 동역에 힘입어 프랑스는 조금씩 영적인 지경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뜨거운 밀알 교회 식구들의 5월 행보를 기억하며 프랑스에서도 중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날마다 충만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4월의 이…
    제가 몹시 사랑하는 동역자님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온갖 좋은 선물이 당신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교회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 가는 길이 유난히 외로웠습니다. 교회 바로 가까이에 모슬렘 기도처가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무리가 성경책을 끼고 가는 저를 가로지릅니다. 또 다른 무리가 진지한 얘기를 나누며 시끌벅적 지나갑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믿고 특심한 헌신을 보이는 저들의 숫자는 많구나.' 그리고 교회문으로 들어섰습니다. 기도하러 모인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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